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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0년대

위플래쉬 | 영화 리뷰

by 김뉘 2023. 3. 23.

Whiplash (2014)

 앤드류는 셰이퍼 음악학교에서 최고의 스튜디오 밴드에 보조 드러머로 들어가게 된다. 학교의 최고 밴드에 들어간 기쁨도 잠시, 그곳의 악명높은 지휘자 플레쳐 교수는 온갖 모멸적인 발언과 폭력으로 앤드류를 몰아붙인다. 앤드류는 손에서 피가 날 때까지 드럼 연습을 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어디서 유명한 영화라고만 듣고
넷플릭스에 뜨자마자
1월의 영화로 선정했다.

오글거리지만 않는다면
음악영화는 다 좋아하기에
예고편과 줄거리도 안보고 시청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고 싶은 학생 네이먼과
그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교수 플레처의 이야기.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재즈가 듣기 좋았고
드럼이 정말 재밌어보였다.
당장 다음달부터
나도 드럼 학원에 등록하려고 한다.

집에서 영화를 보면
중간에 멈추고 안보게 되는게 많은데
위플래쉬는 그럴 생각이 전혀 안 들었다.

스승의 학대와 가스라이팅은 보기 힘들었지만
드럼 연주의 연출과네이먼의 광기가
이 영화를 계속 보게 해준 핵심 요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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