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A (2021)
#아카데미작품상
청각 장애인 부모와 오빠를 둔 열일곱 살 소녀는 가족 중 유일한 청인이다. 가족의 생업이 위태로워지자 소녀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가족을 보살펴야 한다는 의무감 사이에서 갈등한다.
기억에 남는 장면
- 딸 없이 고기잡이를 나가고 해경에게 경고 받을 때
- 음악회에서 가족들이 외톨이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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