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 (2024)
Anora
뉴욕 브루클린에서 스트리퍼로 일하는 23세의 아노라가 러시아 재벌 2세 이반과의 충동적인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한 꿈 뒤에 감춰진 냉혹한 현실이 서서히 다가오며, 그녀는 점점 사랑과 욕망,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마주하게 된다.
(쿠팡플레이 열일 짝짞짞)
영화를 가장한 얃옹
초반 30분만 잘 넘기면 그 이후는 재밌음
그렇다고 오스카랑 황금종려상은 좀...
둘이 세기의 사랑할때 나오는 음악 좋음
중간에 또 좋은노래 나왔었는데 어디었지...
그리고 캐스팅 다 좋음
먼 깡패같은 놈도 나오는데
나오자 마자 애가 싸했음
표정이나 말하는거 개소름돋음
연기를 잘하니까 더 싫은 듯
마지막엔 여주한테 위로 해주는거라는데 뭐 진짜 어쩌라고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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