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ace & Gromit: Vengeance Most Fowl
#넷플릭스 #신작 #gif
한줄평
- 때깔좋은 2000년도 작품 같음
감상평
- 연출 4점 스톱모션의 대가
- 내용 2점 중반부까지 지루하고 전체적으로 진부하지만 귀여워
기억에 남는 장면
- 그로밋 쓰다듬 받기 전에 기대하는 표정
- 노움이 정원 정리하는거 보고 월레스 너무 싫어짐
- 펭귄이 수염 깎는게 맞나
여담
- 페더스 맥그로(펭귄)가 전자바지 소동(1993년)에서 첫 등장한 뒤 현실시간으로 약 31년만의 공식 등장한 작품이다.
728x90
반응형
'영화 > 20년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라리 (2023) 영화 후기 (1) | 2025.01.08 |
---|---|
서브스턴스 (2024) 영화 후기 (1) | 2025.01.08 |
시빌 워: 분열의 시대 | 영화 후기 (2) | 2025.01.01 |
마담 웹 | 영화 리뷰 (0) | 2024.12.30 |
댓글부대 | 영화 리뷰 (1) | 2024.12.27 |
댓글